Press

현재 페이지 경로 : Home
Press 보기
[국민일보] 팀켈러 목사 "고난은 하나님께 가까이 가는 길" 2018-03-05


 

세계적인 목회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팀 켈러 목사가 4일 한국의 독자들과 첫 만남을 가졌다. 켈러 목사는 이날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북 콘서트 ‘팀 켈러, 고통에 답하다’에 참석해 복음 안에서 고난에 직면하는 법에 대한 메시지를 들려줬다.

지난 30년간 뉴욕 리디머장로교회를 설립하고 목회를 해온 켈러 목사는 지난해 담임목사에서 물러났다. 이후 복음중심의 교회개척을 통해 복음 운동에 동참할 지도자를 발굴하고 훈련하는 ‘리디머 시티투시티(CTC)’ 사역에 집중해왔다. 기독교 변증, 일과 영성, 결혼 등 다양한 주제의 책을 펴내며 전 세계 크리스천은 물론 무신론자들과 대화를 이어왔다.

켈러 목사는 이날 최근 한국에 번역 출간된 ‘팀 켈러, 고통에 답하다’(두란노)의 내용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갔다. 켈러 목사는 “고난에 어떤 의미도 없다는 세속주의와 달리 기독교는 하나님이 고난 안에 목적을 가지고 있다고 본다”며 “성경은 당신이 고난을 올바르게 받아들이면 그 고난이 당신을 더 하나님께로 가까이 인도할 수 있다고 가르친다”고 말했다. 그는 “얄팍하고 미성숙한 기독교에선 당신이 기도하고 신앙생활을 잘 하면 하나님이 고난을 허락하시지 않는다고 가르치는데 이는 잘못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켈러 목사는 “고난은 누구도 피할 수 없을뿐더러, 고난은 여러분을 지금 있는 그대로 내버려두지 않기 때문에 고난에 직면하는 법을 알아야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여러분이 고난당하고 있다면, 그 이유가 무엇인지 알지 못하지만 하나님이 당신을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 고난받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확실하다”고 말했다.

켈러 목사는 또 “아픔과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과 동행하는 데 도움이 되는 방법이 있다”며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울기, 하나님을 신뢰하기, 기도하기, 우선순위를 재조정하기, 하나님의 은혜를 받기, 희망하기라는 6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아울러 켈러 목사는 “누군가 당신에게 울면서 찾아와 고통을 토로한다면 요한복음 11장에서 나사로가 죽었을 때 예수님이 보여주신 것처럼 아무 말 없이 울어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북 콘서트는 시티투시티코리아(CTCK·이사장 이인호 목사)가 주최하고, 지앤엠 글로벌문화재단(대표 문애란)이 함께했다. 한국을 처음 찾은 켈러 목사를 보기 위해 전국에서 3500여명이 찾아왔다. 북 콘서트 1부에선 방송인 정선희의 사회로 ‘저스트쇼업’ 북클럽의 회원이자 고통스러운 삶을 견뎌낸 4명의 패널이 나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만찬에 초대받아 화제가 됐던 탈북청년 이성주씨와 강효숙 콩두 이사, 조명환 건국대 교수, 보아스필름 대표 추상미 감독이 무대에 올랐다. 이들은 북클럽에서 하듯 ‘팀 켈러, 고통에 답하다’의 194∼197쪽을 함께 읽은 뒤 저마다 고통을 견뎌낸 삶의 여정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출처] - 국민일보  [사진] 지앤엠글로벌문화재단 제공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911170&code=23111111&cp=nv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911170&code=23111111&cp=nv

Newsletter Sign Up

뉴스레터 정기구독 신청

G&M글로벌문화재단의 월별 활동내역을 받아보세요

개인정보 수집동의

  1. 1. 개인정보의 수집•이용 목적- 뉴스레터를 온라인으로 배포
  2. 2. 수집하려는 개인정보의 항목- 이름, 이메일
  3. 3.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 기간- 이름, 이메일주소 5년
  4. 4. 위의 개인정보 수집에 대하여 동의하지 않으실 권리가 있으며, 동의하지 않을 경우 뉴스레터 무료 구독에 대한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